최근 들어 꽃이 피는 시간을 알기가 더욱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기후 이상으로 꽃이 동시에 피고 있습니다. 완주 화암사 근처에 청노루귀를 보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청노루귀와 흰색 노루귀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시진 찍기에 비교적 좋은 편인데 빛이 좋은 시간은 오후 12시 13시 정도에 해가 바로
머리 위쪽에 있어 빛이 좋은 시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올해는 남원 수지면 청노루귀는 보지 못했지만 이곳에서 청노루귀와 흰 노루귀를 보면서
만족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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