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군함바위 (또는 옵바위)에 다녀왔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없는 곳을 찾다 보니 이곳이 그래도
비교적 한가하고 인적이 별로 없는 곳입니다.
이 시기가 군함바위 쪽으로 해가 떨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2.25일에 썰물일 때 찍은 사진입니다.
해가 떨어지는 섬의 이름이 연도인데 마치 거북이 모양을 하고 있는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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