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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사진

태안 천리포 수목원 목련 축제(23.04.30)

by 평화현민 2023. 5. 7.

태안 천리포 수목원에서는 매년 4월 중순경부터 목련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부분 다른 지역에서는

목련꽃이 대부분 지고 없지만 이곳에 가면 목련꽃이 아직 피어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노란색의 목련이 활짝 피어있는 모양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목련도 구경할 수 있으며 또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꽃길을 따라 걸어갈 수 있습니다.

이때에 이곳에 가면 왕벚꽃과 동백꽃이 어우러진 꽃길도 볼 수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걸어보면 봄의 싱그러운 풍경도 만날 수 있습니다.

봄이 되면서 피어나는 다양한 꽃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동백, 튤립, 동백과 왕벚꽃이  어우러진 모양, 붓꽃, 털모과, 꽃봉오리 맺힌 철쭉나무 등 다양합니다.

등나무 꽃이 곱게 피어있는 바닷가의 풍경  또한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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