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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사진

정읍 내장사 단풍(20.11.05)

by 평화현민 2020. 11. 8.

제대로 된 단풍을 보고는 싶은데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아 망설여집니다.

내장사. 선운사. 강천사  3곳 중에서 주중인 목요일에 시간을 내서 다녀왔습니다.

우화정 근처의 단풍은 이미 다 지고 없으며 다른 곳은 아직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평일인데도 시간이 지날수록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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